구피어항-일기:2021년12월27일
2021. 12. 28. 02:47ㆍ어항
여과기 없는 상태로 지내고 있다. 자작외부여과기는 소음이 50% 호스청소 및 필터솜교체가 50% 이유로 퇴출...
없으니 속이 편하다.
대신 환수가 좀 잦아졌다. 4일에 약 40% 씩.
집에 보일러 틀어서 온수와 냉수조합후 바로 넣는다.
수돗물에 염소성분 날린다고 이틀씩 두고, 온도 맞춘다고 히터달고 펌프돌리고 하던거 다 던지고 나니
환수가 할만하다.
많은 환수 인건지, 물을 이렇게 써서 그런지 수초들이 좀 살아나는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개인적이지만
1. 구피의 막태어난 새끼들이나
2. 포란한 새우들이 보이고
3. 수초의 뿌리가 이끼나 썩는것 없이 하얗게 될때
어항이 상태가 좋아 지고 있구나 하고 짐작한다.
지금 그렇게 되고 있다우.
환수후 기분좋아 한컷~
어항 상태가 엄청 좋아져서는 아니고, 환수아이템 하나 DIY 했는데, 엄청 편해~!! 그래서 기부니가 좋음 ^^
'어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랜덕트어항등-대수선 (0) | 2022.01.06 |
---|---|
랜덕트어항등 고장 (0) | 2022.01.01 |
구피어항-일기:2021년12월23일 (0) | 2021.12.23 |
오~ (0) | 2021.06.24 |
이상한 생이새우 (2) | 2021.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