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시다. 특히 지붕위에는 가장 더럽고 가장 빡시다. 천정만 2시간은 족히 문덴것 같은데 적당한선에서 스스로와 타협.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앞 과 뒤는... 더럽... ㅠㅠ; 천정은.. 역시 더 더럽... 중간중간 10분씩 쉬었지만 이렇게 4시간이 훨씬 지난후.. 사람 됬다.. 일년에 한번 이라 참고 합니다. (9월 말에 세차하고 12월말에 글작성 - 게으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