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어항-일기:2022년12월15일
2022. 12. 15. 21:06ㆍ어항
오랜만에 일기를 써본다.
어항의 전면부를 스크레퍼로 밀었고,
개운죽은 이사 보냈으며,
고구마여과기 준비 중.
스크레퍼는 예전에 자작 했던것 버리고 돈주고 하나삼.
별로 비싸지도 않음. 배송비포함 6,000원 이었지,아마?
자작했던놈은 여러번 문질러야했는데 이놈은 한번에.
비싸지 않는것은 사서 써야겠다고 생각함.
고구마여과기는, 분진때문에 함 넣어보려함. 예전과는 다르게 귀신같이 내려오는 고구마뿌리는 적당한 길이에서
컷팅 해 주려함.
일단 고구마걸이는 자작.... 이건 너무 쉽고, 사서써도 똑같을듯 해서 자작했음..
☆ 스크레퍼에 의해떨어진 것들이 한가득이었으나 자고 일어나니 없어짐. 다 새우 뱃속에 들어간듯.
☆ 어항뚜껑에는 고양이가.. 저기가 어항등 때문에 따시다.
☆ 지름 1mm 스텐 입니다. 똥가리 하나 있어서 했어요.
☆ 어항에 들어가기전 몸푸는 고구마. 뿌리가 나면 넣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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