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진 때문에 여과솜필터를 돌렸다. 이제 1시간쯤 돌렸는데 분진이 걸러지는것은 보이는데.. 왜 그대로 탁한지 모르겠다.. 여과솜을 더 촘촘하게 해서 돌려야 하나.. 아니면 시간이 더 많이 필요 한건지.. 예전에는 효과를 봤었는데, 이번에도 효과가 있기를 바람. 어항에 쉽게 넣고 뺄수 있도록 손좀 대야겠네.. ㅇㅎㅎ 분진둥둥항 지금은 열심히 돌리는 중이라, 완료 사진은 오늘 밤에나 올려질듯.... 2시간째.. 이번에는 이리저리 방향을 수정... 이제 좀 될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솜을 더 많이 넣었어야 했나.. 아침에 확인... 6시간 이나 돌린 결과는 기대 이하.... 여전히 잘 빨려 들어가고 있고... 그렇게나 돌렸음에도 아직 빨려도 들어갈 부유물들이 남아 있다... 열일했다만... 헌번더 해..

외부여과기 자작을 진행중 1호기는 하나 만들어서 본가 수조 옆에 설치. 아래 링크는 제가 활동(?)하고 있는 네이버 카페 구피사랑 에서 퍼옴.. 제가 블로그에 뭘 하는게 잘 없고 카페에다 글을 써 놓으니 글이 여기저기 있어서 이렇게 블로그로 모으는 중 .. (모으고 싶은거만 모으는 중..) 1호기 만드는 과정은 모두 사진을 찍었으나 어딘가에 다 버려지고 본가 수조옆에 설치할때 찍어둔 사진이 마지막.. https://cafe.naver.com/gupilove/987074 자작외부여과기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물의 흐름은 수조-> 여과솜 -> 펌프 -> 외부여과기 -> 수조 입니다. 이 구조는 1호든 2호든 같습니다. 아래는 재료들 모두 G마켓에서 샀더니 다행이 자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