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반 세차
2022. 12. 23. 13:14ㆍ알빙(카라반+낚시)
빡시다. 특히 지붕위에는 가장 더럽고 가장 빡시다.
천정만 2시간은 족히 문덴것 같은데 적당한선에서 스스로와 타협.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앞 과 뒤는...
더럽... ㅠㅠ;
천정은..
역시 더 더럽...
중간중간 10분씩 쉬었지만 이렇게 4시간이 훨씬 지난후..
사람 됬다..
일년에 한번 이라 참고 합니다.
(9월 말에 세차하고 12월말에 글작성 - 게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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